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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oingi61/15964433


시내에서 북한산을 바로갈수없나 찾다가 어는분이 블로그에 잘정리해 놓았군요..감솨..


와룡공원까지 가는 코스는 저마다 편안한 방법으로 가면된다. 

종로,한옥마을,삼청공원(시청-->마을버스11번)-->와룡공원 (안국역-->마을버스 2번) (좀 쉬운코스)

삼선교,혜화동,성균관대,한성대방향-->와룡공원 


북악하늘길과 형제봉

 

1.산행날짜: 2012년 9월 15일(토)

2.산행날씨: 맑음

3.참석인원: 나 홀로

4.산행코스: 삼선교역→혜화문→북악하늘길(1, 2산책로)→여래사→형제봉→정릉탐방지원센터

 

5.산행시간

-10:57 한성대입구역(산행시작)

-11:01 혜화문

-11:13 서울과학고 옆 성곽입구 착 / -11:20 발

-11:34 군부대 입구 (와룡공원) 마을버스 2번 종점

-11:43 말바위 쉼터

-11:46 북악산 말바위 쉼터 갈림길(←성북동, ←녹산약수터, ↓팔각정, 숙정문. 말바위쉼터→)

-11:55 숙정문안내소

-11:58 삼청각 쉼터

-12:00 수고해다리(성북천발원지)

-12:13 서마루

-12:19 솔바람교

-12:20 계곡마루

-12:37 남마루

-12:46 화장실, 통신탑(북악산중계국)

-12:47 호경암(1.21사태 격전기)

-12:52 하늘전망대

-12:58 북카페 착(점심식사) / -13:24 발

-13:25 하늘교

-13:26 하늘마루(육각정)

-13:36 하늘마루(육각정) 원위치

-13:50 여래사 일주문

-14:13 북악산 갈림길(북한산 둘레길. 명상길)

-14:14 형제봉 입구

-14:16 05-01지점

-14:21 이정표(←0.7km 형제봉공원지킴터, 형제봉 0.7km→)

-14:35 05-02지점

-14:38 작은 형제봉

-14:45 이정표(←1.3km 형제봉공원지킴터, 대성문 2.0km→)

-14:48 큰 형제봉

-14:57 영불사 갈림길(←0.8km 영불사, ←형제봉, ↑1.4km 형제봉공원지킴터, 대성문 1.9km→)

-15:04 07-02지점

-15:10 이정표(←1.1km 정릉탐방지원센터, ↑1.1km 북악공원지킴터, 대성문 2.3km→)

-15:20 07-01지점

-15:21 신성천(부적합 샘)

-15:37 정릉탐방지원센터 착(산행종료. 4시간 40분 산행함)

 

◆한성대입구역-(0:40)-말바위쉼터-(0:15)-성북천발원지-(0:55)-하늘마루-(0:14)-여래사일주문-(0:23)-북한산둘레길-(0:01)-형제봉입구-(0:24)-작은형제봉-(0:10)-큰형제봉-(0:07)-영불사갈림길-(0:24)-신성천-(0:16)-정릉탐방지원센터

 

※휴식없이 3시간 49분, 실제 휴식포함하면 4시간 40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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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곽의 4소문 중 하나인 혜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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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 식당 우측의 골목길이 성곽길이다.

 

6.산행후기

앞전에 서울성곽길(북악산)을 답사할 때 우연히 알게 된 북악하늘길과 북한산 형제봉(467m)을 답사하기 위해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내렸다. 곧바로 서울의 내사산(북악산, 낙산, 남산, 인왕산)을 잇고 있는 4소문(혜화문, 광희문, 소의문, 창의문) 중 하나인 혜화문을 구경하고 약 12분 정도 걸려 돈까스 식당에 도착했다.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으려고 포장을 해서 배낭에 집어넣은 다음, 길 건너 서울과학고 옆 성곽입구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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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룡공원, 말바위안내소로 갈 수 있는 성곽길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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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성곽 밖으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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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악하늘길 안내도

 

계속되는 오르막 성곽길을 따라 14분을 올라가면 성곽이 끊어진 곳에 닿는다. 정면으로 군부대가 보이고, 「북악산 서울성곽 말바위 안내소 가는 길 →」이라고 써진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이곳이 성 밖으로 나가는 길이다. 성 밖으로 나가니 「북악하늘길」등산지도가 반긴다. 이중 제2산책로(일명 김신조 루트)로 가기 위해 잠시 지도를 확인한다.

 

북악산 북쪽 능선 주변은 북악산 주능선과 달리 백성들의 출입이 자유로웠다. 그러다가 1968년 1월 21일 김신조를 비롯한 무장공비 31명이 북한산을 넘어 창의문을 거쳐 침투했는데 그들의 침투 소식을 접한 종로경찰서장 최규식(崔圭植. 1932~1968)은 경찰을 청와대 길목에 배치하고 직접 현장을 지휘했다.

드디어 무장공비들이 청와대 서쪽 청운동에 나타나자 최서장은 그들이 공비임을 눈치 채고 검문을 한다며 길을 막았다. 발각되었음을 직감한 공비들은 외투 속에 숨긴 기관단총을 꺼내 선제공격을 가하면서 총격전이 발생했고, 최서장은 불행하게도 가슴과 배에 관통상를 입고 쓰러지면서 「끝까지 청와대를 사수하라!」부대원들에게 마지막 명령을 내리고는 장렬한 최후를 마쳤다.

서장의 죽음에 애끊는 복수심에 불탄 경찰의 반격으로 공비들은 대부분 사살되었고, 살아남은 이들은 인왕산과 북악산으로 도주했다. 이후 14일 동안 수색을 벌여 북악산 북쪽 능선을 끝으로 토벌을 완료했으며, 생포된 김신조와 도주 1명을 뺀 29명을 사살했다.

 

김신조 사건을 계기로 박정희 전대통령은 북악산 북쪽 능선 주변을 완전히 통제하여 군사지역으로 삼았으며, 북악산과 인왕산 허리에 군 작전 및 관광을 겸한 북악스카이웨이(북악산길)를 닦게 했다.

 

통제를 당하고 무려 41년이 지난 2009년부터 삼청각에서 와룡공원 방면과 성북동과 평창동, 정릉에서 북악산 북쪽 능선인 북악산길로 이어지는 산길들이 문이 열리기 시작했고, 2010년 2월 27일 삼청각에서 북악산길로 오르는 산길을 손질하여 개방했다. 그 산길이 이른바 북악하늘길이다. 이중 제2산책로는 김신조 일당이 도망친 루트라 하여 김신조루트란 이름으로 명명됐다. 북악하늘길의 백미이자, 안보관광지로 가장 볼거리가 많은 산길이다.(실제로 김신조는 이 길로 가지 않았다고 한다.)

 

무려 41년 동안 폐쇄되어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까닭에 북악산 북쪽 능선의 자연은 군부대로 인한 몇 군데 훼손된 곳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잘 보존되어 있다. 그로인해 생태적 가치가 높고 자연경관이 우수하다.

서울 도심을 비웃듯 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어 「서울 속의 비무장지대」, 「도심의 허파」, 「도심 속의 신세계」등 각종 신선한 별명까지 얻고 있다.

 

제1산책로와 제2산책로(김신조 루트)는 출입통제 시절 군인들이 오가던 산길로 쓰여 군사시설과 그 당시 만들어진 계단길이 있으며, 산길이 조금은 험하고 경사가 급하지만 데크가 만들어져 있어서 통행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다. 또한 곳곳에 쉼터가 많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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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하늘길 지도

 

● 북악하늘길 코스 소개

 

◆제1산책로(1,397m): 북악팔각정-(640m)-성북천발원지-(197m)-숙정문안내소-(560m)-말바위쉼터.

◆제2산책로(1,950m): 하늘교-(88m)-북카페-(110m)-하늘전망대-(239m)-호경암-(365m)-남마루-(600m)-솔바람교-(226m)-서마루-(412m)-성북천발원지.

◆제3산책로(640m): 북카페-(92m)-동마루-(548m)-숲속다리---스카이웨이길(다모정)으로 연결.

◆스카이웨이(3,200m): 하늘한마당-(1,200m)-북악정-(900m)-다모정-(100m)-숲속마루-(1,000m)-하늘마루.

◆형제봉오름길(2.354m): 하늘마루-(595m)-여래사-(536m)-인디안바위-(223m)-북한산둘레길-(1,000m)-형제봉.

 

※ 글쓴이의 소견으로는 거리는 믿을 수가 없다. 본 자료는 북악하늘길에 설치되어 있는 안내도에 나온 것을 그대로 적은 것인데 안내도에 적힌 거리와 다른 각종 푯말, 이정표와 숫자가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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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악하늘길 제1산책로 시점인 말바위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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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바위쉼터에서 숙정문안내소로 이어지는 데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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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악산 산림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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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악산 개방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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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악산으로 갈 수 있는 숙정문안내소

 

지도를 확인하고 조금 진행하니 우측으로 쉼터가 나오는데 이곳에도 북악하늘길 대형지도가 설치되어 있다. 조금 더 진행하니 말바위안내소로 올라갈 수 있는 데크 계단이 나온다. 이곳이 말바위쉼터인데 이곳부터 북악하늘길 제1산책로가 시작된다. 북악팔각정까지 이어지는데 1,397m 거리이다. 글쓴이는 성북천발원지에서 팔각정으로 가지 않고 제2산책로로 진행했다.

 

직진하여 3분 정도 진행하니 녹산약수터 갈림길이 나온다. 이정표(←성북동. ←녹산약수터. ↓팔각정, 숙정문. 말바위쉼터→)가 세워져 있는데 팔각정, 숙정문 방향으로 진행한다. 계속해서 데크길로 이어진다. 말바위쉼터부터 시작된 데크길은 숙정문안내소를 지나 성북천발원지도 지나 능선입구까지 길게 이어지는데 주변경관과 잘 어울려 멋지긴 한데 비용(예산)이 만만치 않게 들어갔을 것 같다.

 

길게 이어지는 데크길을 따라가는데 조망이 무척 좋다. 좌측으로 올라다 보면 서울성곽이 보이고, 우측으로 고개를 돌리면 숲 속에 갇힌 것처럼 보이는 삼청각이 잘 보인다. 이내 숙정문안내소가 나온다. 북악산을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몇 사람 안 돼 보인다. 북악산 안내소의 세 곳(창의문안내소, 말바위안내소, 숙정문안내소)중 가장 한가한 곳이다. 건물 규모도 가장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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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정문안내소에서 서마루로 이어지는 데크 계단길(왼쪽의 시멘트 계단과는 위쪽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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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정문안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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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각 쉼터

 

이어 정면으로 오름길이 시작되는데 좌측은 예전 군부대에서 사용한 시멘트 계단길이고 우측은 새로 조성된 데크 계단길인데 나중에 두 길이 끝 지점에서 만난다. 데크 계단길을 따라 올라간다. 꽤 길게 이어진다.

다 올라가니 삼청각쉼터가 나온다. 데크길을 가면서도 삼청각이 잘 보이지만 이곳에서도 삼청각이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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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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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악산의 유래

 

이어 북악산의 유래가 적힌 「북악산의 유래」안내판이 나온다.

 

◆ 북악산의 유래

북악산은 서울의 주산으로 경북궁 북쪽에 우뚝 솟아 있고, 남산에 대칭하여 북악이라 칭하였으며, 일명 백악(白岳), 공극산(拱極山), 면악(面岳)이라고 불리었다. 백악의 이름은 상봉에 조선 초부터 백악신사(白岳神社)가 있었던 데에서 연유되었다. 태조 4년(1395) 12월에 백악산신(白岳山神)에게 국가에서 제사를 받들게 하였고 그 사당을 백악신사라 하였으며, 백악신사가 있는 산을 백악산이라 하였다. 중종 32년(1537) 명나라 사신 공용경(龔用卿)이 왔을 때 중종은 경회루로 초대하여 연회를 베풀었고, 그 자리에서 중종은 주산인 백악산의 이름을 지어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공용경 북쪽의 백악을 「공극(拱極)」이란 이름을 붙여줬고, 따라서 북악산은 공극산이라는 이름도 갖게 되었다. 북악의 남쪽 기슭에는 청와대가 있어 북한 무장공비들의 청와대 기습을 시도한 1968년 1.21사태 이후 청와대 인근인 북악산 일대는 일반인들의 통행이 금지되었으나 2007년 4월 5일 이후 전면 개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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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해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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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해 다리와 성북천발원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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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천발원지 푯말

 

이곳(북악산의 유래가 적힌 안내판)까지 데크가 깔려 있다. 잠시 흙길이 이어지는가 싶더니만 다시 이내 데크 계단이 나오면서 다시 데크길이 이어진다. 그러면서 「수고해(水鼓蟹) 다리(가재가 물에서 물장구치는 다리)」가 나온다. 요즘 비가 많이 와서 다리 아래로 물이 많이 흘러 내려간다. 이곳 바로 위쪽이 성북천발원지이다.

 

◆ 성북천에 대하여

성북천은 지역에 따라서 안암천으로도 불리며 길이가 약 7.7km(유로연장)로 한강의 지류인 지방2급 하천이다. 북악산에서 흘러 내려와서(서울 성곽 북쪽을 흐르는 하천) 동남쪽으로 흘러 청계천으로 합류한다(성북천→청계천→한강→서해). 생태하천으로 한성대입구역 앞부터 청계천 합류부까지가 복원되어 있다.

 

성북천발원지 입구에 이정표가 세워져 있는데 이곳에서 제1산책로 종점인 팔각정까지 790m (성북천발원지입구에서 팔각정까지의 거리가 제각각으로 적혀 있는데 이정표에는 950m, 녹색지도 상단부에는 790m, 녹색지도 내부에는 640m로 적혀 있는데 팔각정이 세 개씩이나 있을리 만무한데 어느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 지나온 말바위쉼터까지는 757m, 앞으로 진행 할 하늘교까지는 2,040m, 형제봉까지는 4,485m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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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암 안내 푯말과 이정표

 

이정표에 「호경암 1180m→」(이곳[성북천발원지]에서 호경암까지의 거리도 제각각이다. 이정표에는 1180m, 안내판에 나온 거리를 계산해보면 1,603m가 나온다.), 그 밑에 호경암 사진과 함께 「호경암은 1968.1.21사태 당시 김신조 일당과 총격전을 벌인 격전지로 지금도 바위에 50여발의 탄흔이 남아있다」라고 적혀 있다.

 

아무튼 팔각정까지의 거리가 가장 짧은 것으로 계산해도 왕복 1280m라 생략하고 지금부터 제2산책로인 일명 김신조 루트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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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악하늘길 제2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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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악하늘길 제2산책로의 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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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크로 이어지는 산책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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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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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 날 에워싸고

 

이제 데크길 대신 시멘트 포장길로 진행한다. 「북악하늘길은 건강의 숲길입니다.」이라고 써진 안내판을 지난다. 정말 건강의 숲길이면서 멋진 길이다. 평평한 길은 이내 끝나고 시멘트계단 오름길이 길게 이어진다. 제법 길게 이어지는 계단길을 다 오르면 쉼터가 나오는데 서마루이다. 서울시 선정 북악산 우수 조망 명소라고 써진 조망도가 설치되어 있다. 멋진 조망을 제공한다. 주변 경관들이 너무 멋지다. 남산과 남산 뒤로 관악산이 잘 보이고, 이밖에 서울성곽, 청계산, 북악산 줄기가 잘 보인다.

 

서마루 쉼터에서 직진하면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접근, 출입을 금한다는 내용의 푯말과 함께 막혀 있다. 우측으로 내려간다. 다시 데크길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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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마루에서 올려다 본 솔바람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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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마루에서 다시 오름길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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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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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마루

 

계속되는 내리막 데크 길을 진행하면 솔바람교가 나오고 솔바람교를 건너면 계곡마루가 나온다. 주변 풍광이 좋아 쉬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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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마루

 

계곡마루에서 이젠 오르막이 시작된다. 계속 데크 계단이다. 데크 계단 중간 중간에 쉬어가라고 쉼터도 만들어져 있다. 마지막 쉼터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배낭에서 돈까스를 꺼내 점심을 먹는다. 이때다 싶어 사정없이 공격하는 모기들! 몇 마리 쉽게 잡았지만 계속 나타나는 모기들 때문에 결국 5분을 못 버티고 먹다만 돈까스를 배낭에 집어넣고 철수를 했다.

 

이내 계단길이 끝나고 남마루가 나타난다. 남마루에도 역시 서울시 선정 북악산 우수 조망 명소라고 써진 조망도가 설치되어 있다. 서마루에 비해 장소가 협소하고, 조망도 서마루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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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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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을 이용한 참나무구별법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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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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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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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욕과 피톤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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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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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색이 오늘 답사한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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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악산 중계국

 

남마루를 지나니 산책로 중간 중간에 「진달래 꽃(김소월)」, 「그래, 길이 있다(이하석)」, 「잎을 이용한 참나무 구별법을 알고 계신가요?」, 「성북동 비둘기(김광섭)」, 「산림욕과 피톤치드」등이 계속해서 나온다. 그리곤 화장실이 나타난다. 바로 앞에 북악산중계국 철탑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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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경암에 대한 설명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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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경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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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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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와 잣나무의 구별법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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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이란 무엇일까요?

 

중계국 철탑을 지나니 1.21사태 호경암이 나온다. 호경암을 지나니 「산유화(김소월)」, 「소나무와 잣나무의 구별법 알고 계신가요?」, 「천이란 무엇일까요?」가 차례로 나오고 이어 북악하늘길 제2산책로 최고의 전망대인 하늘전망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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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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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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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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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악하늘길 제2산책로 중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하늘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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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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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전망대에서 바라본 보현봉(714m)

 

하늘전망대 조망데크 아래로 가을 야생화 쑥부쟁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더욱 더 운치가 있다. 보현봉(714m)의 우뚝한 모습을 중심으로 북한산 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이곳에도 서울시 선정 북악산 우수 조망 명소 조망도가 두 개 설치되어 있다. 멋진 조망에 한동안 넋을 놓고 보고 있다가 뜨거운 햇살에 이내 하늘교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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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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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카페(제3산책로 연결지점이다)

 

하늘전망대에서 2~3분 정도 더 진행하면 제3산책로가 시작되는 북카페가 나온다. 이곳에서 아까 먹다 남은 돈까스를 마저 먹었다. 다행히 이곳에는 모기가 나타나지 않았다. 반찬(김치)없이 돈까스를 먹으니 조금 느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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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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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마루(북악하늘길 제2산책로 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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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하늘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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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산책로(일명 김신조 루트)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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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형제봉을 가려면 철조망 쪽으로 내려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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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봉 쪽으로 가는 등산객들

 

점심을 먹고 곧바로 나타나는 하늘교를 건너 육각정(하늘마루)에 도착했다. 이곳이 북악하늘길 제2산책로 종점이다.

 

 

● 북악하늘길 제1산책로 일부와 제2산책로 소요시간

 

◆ 제1산책로: 말바위쉼터-(0:10)-숙정문안내소-(0:03)-삼청각쉼터-(0:02)-성북천발원지 [0:15]

◆ 제2산책로: 성북천발원지-(0:13)-서마루-(0:07)-계곡마루-(0:12)-남마루-(0:09)-중계국-(0:01)-호경암-(0:05)-하늘전망대-(0:06)-북카페-(0:02)-하늘마루 [0:55]

 

 

멋진 북악하늘길 제2산책로 탐방을 마치고 이제 형제봉을 가기 위해 계단으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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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봉 쪽으로 이어지는 데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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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래사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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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래사 일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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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래사 일주문 앞의 형제봉 들머리

 

계단을 내려오니 삼거리(북악스카이웨이길)이다. 뒤쪽으로는 막힌 도로이다. 좌측으로 하늘교가 보인다. 정면으로 등산지도가 보여 확인하니 창의문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지도이다. 이곳에서 우측은 팔각정으로 가는 길이고 좌측은 성북동으로 가는 길인데 형제봉 가는 길은 어디에도 이정표가 없어 잠시 고민을 하다가 마침 지나가는 사람이 있어 형제봉 가는 길을 물어보니 계단 위로 올라가서 하늘교 다리를 건너지 말고 좌측으로 가라고 한다.

 

되짚어 계단을 올라가 하늘마루에 원위치했다. 그리고는 좌측의 철조망을 끼고 이어지는 좁은 등산로를 따라 내려간다. 이곳도 데크길이다. 조금 진행하니 이정표가 나타난다. 중간 중간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어서 길 잃어버릴 염려는 없다.

 

얼마간 진행하니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인 여래사 순국선열 봉안소 안내판이 나온다. 잠시 여래사 내부에 들어가 잠시 구경을 하고는 되짚어 나왔다. 이후 조금 더 진행하니 여래사 일주문이 나오고, 일주문을 지나니 곧바로 좌측으로 형제봉 등산로 입구가 나온다. 이정표(←형제봉오름길 형제봉까지 1,575m, 국민대 560m→, ↓북악하늘길 하늘교까지 920m)가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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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문을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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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 둘레길(명상길) 이정표

 

9분을 더 올라가니 다시 이정표(형제봉까지 1,215m)가 나오고, 철문이 열려있는 곳을 통과한다. 1분 후 다시 이정표(형제봉까지 1,095m)가 또 나온다. 이후 13분을 진행하니 북한산둘레길(명상길)이 나온다. 이정표가 세워져 있다. 1분을 더 진행하니 다시 이정표가 나오는데 형제봉 1km 라고 써져 있다. 이곳에서 북한산 둘레길(명상길)과 작별하고 본격적인 형제봉 오름길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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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좋은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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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좋은 바위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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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동 일대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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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조망!

 

2분 후에 현위치 번호표지목 05-01지점이 나온다. 3분 후에는 조망이 터지는 바위지대가 나온다. 조망이 멋진 곳이다. 2분 후에 이정표가 나오는데 형제봉공원지킴터와 형제봉의 중간지점(각각 0.7km의 거리)이다.

 

형제봉공원지킴터와 형제봉의 중간지점에서 14분을 올라가니 05-02지점이 나오고 조금 진행하면 나오는 바위길을 올라가니 조망이 터지는 암봉 위에 올라서게 된다. 이곳이 형제봉의 이름을 낳게 한 형제봉 중 아우봉인 작은형제봉(높이가 낮기 때문에. 그렇지만 조망은 최고다.)이다. 평창동 일대는 물론이고 지나온 길이 멋지게 조망된다. 더욱 바짝 다가선 보현봉이 우람하다. 사실 오늘 보현봉까지 가려고 했는데 벌써 지쳐서 형제봉에서 하산하기로 마음을 바꿨다. 형제봉의 또 다른 봉우리인 형님봉으로 향한다. 중간에 낮은 봉우리 하나를 넘어서면 형님봉 오름길 직전에 공터가 있다. 이곳에 이정표(←1.3km 형제봉공원지킴터, 대성문 2.0km→)가 세워져 있다. 정면의 형님봉을 경유하지 않고 좌측의 사면길로 가면 대성문, 보현봉으로 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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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 형제봉

 

직진하여 올라간다. 바위가 나타나지만 위험하지 않아 쉽게 올라갈 수 있다. 그리고는 정상부가 나무에 가려 조망이 없는 형제봉의 형님봉에 도착했다. 정상은 공터이다. 이곳에서 조금 앞으로 가면 나무가 없어 조망이 터지는 곳이 나온다. 정면으로 보현봉이 잘 보이고 조망이 무척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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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 형제봉에서 바라본 보현봉(71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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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표

 

잠시 배낭을 내려놓고 휴식을 하다가 이제 하산하려고 내려간다. 내려가면 이정표((←0.8km 영불사, ←형제봉, ↑1.4km 형제봉공원지킴터, 대성문 1.9km→))가 세워져 있는 삼거리가 나온다.

 

이곳에서 왔던 길로 내려가면 힘들 것 같아 정릉 쪽으로 내려가기로 하고 영불사 방향인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07-02지점을 지나 6분을 더 진행하니 다시 이정표(←1.1km 정릉탐방지원센터, ↑1.1km 북악공원지킴터, 대성문 2.3km→)가 반긴다. 이어 5분 후에 다시 이정표가 나오는데 1km 남았다고 써져 있다. 직진하면 국민대로 하산하는 곳인데 이정표 방향은 없다.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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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행의 종점인 정릉탐방지원센터

 

얼마나 내려갔을까 샘터(신성천)가 나오는데 아쉽게도 부적합 판정이 된 샘이라 그냥 내려간다. 이후 16분 걸려 정릉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함으로써 4시간 40분의 산행을 무사히 마쳤다. 조금 더 내려가면 버스종점이 나와 버스타고 길음역에서 환승하여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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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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