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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유기의 성능은 상향 평준화 되어있으므로, 라이트 유저의 경우 802.11 b/g/n/ac, AS, 내구성 정도만 판단하면 큰 문제는 없다. 

아래에 설명하는 내용은 특정(고급) 사용자들을 위한 것이다. 공유기는 단순한 가전기기가 아니고 PC와 같으므로 돈을 지불함에 따라 성능이 결정되는 것이다. 이 링크 (2015)를 부분적으로 참고하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26]

  • 집이 넓다면 최소한의 수준은 갖추어야 한다. 9천원 수준 최저가형 공유기는 원룸에서는 사용가능하지만 국내의 20~30평짜리 집 정도만 되어도 전파가 잘 닿지 않는다. 특히 집이 넓은 사람은 통신사가 준 공유기를 쓰다가는 집안 구석구석까지 와이파이가 안닿는다. 공유기가 집안 중심에 있는 것이 아니고, 공유기가 거쳐야할 벽이 많고, 2층 이상의 넓은 집일수록 이 문제는 심해진다. 공유기의 출력 스펙이나 안테나 수, 성능 등으로 커버해야 한다.

  • IPTV를 시청할 것인가? : 일반적으로 IPTV를 신청하면 전용 공유기를 하나 주는데 이것의 성능이 그다지 좋지 않다.[27] 그래서 다른 공유기로 교체를 하려는 사람들이 꽤나 되는데, 문제는 IPTV의 경우 'IGMP 프록시'[28]라는 기능이 공유기에서 지원되어야 한다. 보통 2008년 이전에 나온 공유기에 펌웨어 업데이트가 끊긴 제품은 거의 지원되지 않지만 지원되는 공유기들은 아예 IPTV 메뉴가 있어서 거기에 들어가서 자신의 회사에 맞춰서 체크하고 저장하면 끝날 정도로 간편하다.[29] 그 이후 나오는 대부분의 공유기는 지원한다. 다만 너무 저가형의 공유기의 경우에는 TV를 보면 인터넷 속도가 반토막이 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30]

  • 일반적인 공유기에 달린 다이폴 안테나의 dbi가 클수록 전파가 위아래로 퍼지는 경향은 작고, 옆으로 퍼지는 경향은 조금 크다.

  • 공유기 하나에 여러 개의 장치를 연결할 때

    • 이론적으로 최대 254대의 컴퓨터가 연결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론 공유기의 CPU, 램에 따라 저가형 제품의 경우는 10대 내외가 한계치이며 이 이상을 연결하면 속도가 급격히 저하된다. 거기다 일반적인 공유기의 경우 연결 포트가 4개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그 이상을 연결하려면 스위칭 허브를 구입해야 한다. 통상 개인용 제품 중에 20대 이상 연결 가능한 것은 최상급 라인업에서나 가능하다. 정말로 많은 컴퓨터를 연결해야 한다면 인터넷 공유기로는 어렵고 게이트웨이 라인업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 MU-MIMO 기술을 쓴다면 통신 속도가 빨라진다. 장치들이 MU-MIMO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효과가 좀 있다. 802.11ac Wave2라고 광고하는 편.

    • 최대 커넥션 지원 수는 공유기의 RAM 용량과 AP성능에 대체로 비례한다. 이것은 NAT의 성능을 보여주며 이 성능이 좋아야 많은 PC를 연결할 수 있으며 P2P 사용시 더 안정적이긴 하지만, 대부분 공유기에는 성능이 매우 좋은게 아니므로 최대 커넥션을 제한해서 사용한다 하지만 이 수치는 어디까지나 '최대'수치이며, 공유기도 OS가 올라가는 임베디드 시스템이므로 여러기능을 쓰다보면 가용 메모리가 줄어듦에 따라 최대 커넥션만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일반적으로 최대 수치의 절반 정도만 써도 많이 사용하는 경우고 만원대 저가형 공유기의 경우 AP가 저성능이라 일반적으로 쓸 수 있는 커넥션이 1024개 혹은 2048개에 불과하다. 또한 커넥션당 트래픽이 커지면 커질수록 부하가 커지므로 기하급수적으로 속도가 떨어진다. [31] 토렌트같은 커넥션을 많이 잡아먹는데다가 트래픽도 크게 내는 프로그램[32]을 조금만 과도하게 돌리면 공유기가 느려지는건 예삿일에 먹통이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거기다가 웹하드사의 그리드 프로그램까지 합세하면 공유기가 뻗는건 순간이다. 대체로 고성능 제품일수록 RAM의 용량이 크고 AP성능도 뛰어나다. 보통 RAM 용량이 16MB ~ 256MB 정도인데 2018년 현재로는 RAM이 128MB 정도 이상이면 비교적 고급형이라 할만하고 램 용량이 높은 제품일수록 AP성능도 뛰어난게 들어간다. 공유기 아래에 1~2대 정도 물릴 예정이면 16MB로도 충분하고 그 이상이면 32MB 이상을 알아보는것이 좋다.

  • 공유기의 칩셋도 중요하다. 스마트폰이 4세대로 넘어오면서 통신칩셋도 바뀌게 되었는데, 옵티머스 LTE II 등 퀄컴 스냅드래곤 계열 스마트폰에 쓰이는 칩셋[33]과 무선 공유기에 쓰이는 칩셋이 호환이 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는 국내 공유기 제조사들이 국제 규격 인증을 받지 않고, 단가 절감을 위해 저가 리얼텍 칩셋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으로, 인증을 받지 않은 만큼 안정성도 보증되지 않는 데다가 리얼텍 칩셋과 4세대 와이파이 칩셋은 호환이 상당히 떨어진다. 이 때문에 만약 4세대급 스마트폰 유저라면 최소한 미디어텍(구 라링크), 혹은 범용성과 성능이 좋은 브로드컴이나 퀄컴 칩셋을 사용한 공유기를 쓰는 것이 좋다. 다만 802.11ac 시대가 되면서 리얼텍 칩셋도 호환성이 개선되어서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큰 문제는 보고되지 않는 편.

  • 가급적이면 Wi-Fi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해야 뒷탈이 없다. Wi-Fi Alliance에서 제공하는 인증받은 제품 조회 서비스를 통해 확인해보자. Networking 항목의 "Access Point for Home or Small Office (Wireless Router)" 또는 "Cable, DSL or Other Broadband Gateway (Integrated Home Access Device)" 항목이 이 페이지에서 설명하는 공유기에 해당하는 항목이다. 직접 보면 Apple의 AirPort Extreme, D-Link의 DIR-655, Cisco의 WRT54G같은 유명한 공유기들은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국산은 삼성전자LG U+, LS전선, EFM 네트웍스(ipTIME) 아니면 찾아보기 힘들다. Wi-Fi Alliance의 인증을 받으려면 당연히 제조회사 차원에서 시험센터에서 인증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따라서 제품 가격이 어느 정도 상승할 수 밖에 없지만, 위 서비스에서 조회되는 제품은 인증을 통해 표준 Wi-Fi 규격을 완벽하게 준수함을 보증하는 제품들이다.

  • NAS를 쓰려면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기가비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데이터를 입/출력시 속도가 최대 12MB/s(=100Mbps)로 제한된다. 랜 케이블도 역시 Cat5.E 이상의 케이블로 연결해야 기가비트를 지원한다. Cat.5도 짧을 때에는 기가비트를 지원하지만[34] 길어지면 지원하지 않으니 Cat.5E이상으로 사자. 단 Cat.6니 Cat.7이니 하는건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쓸모가 없다. 예전 기가비트는 Cat.6이상을 사용하는 1000Base-TX 였지만 지금은 Cat.5E로도 가능하게 한 1000Base-T 가 쓰인다. 특히 Cat.6E이상은 10기가 이용할때나 사용하는 케이블이라 오버스펙이다. 물론 Cat.6 이상이고 좀 비싼 케이블은 차폐처리가 잘 되어있기 때문에 좀 비싼 케이블을 사는 것은 좋지만, 너무 비싼 케이블은 구입할 필요가 없다.

  • 주변의 무선 네트워크 환경에서 듀얼밴드를 고려해야 하는가?) : 대부분 공유기는 2.4GHz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한다. 다만 이 주파수 대역은 블루투스부터 무선 마우스나 키보드등 다양한 무선 기기에 사용되며, 공유기 수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서 이 대역이 수요가 폭발 직전인 상황이 되었다. 용산전자상가에서 Wi-Fi 켜 보면 알겠지만 SSID가 30개는 무난히 뜬다. 그 대안으로 나온것이 5GHz 대역(흔히들 듀얼 밴드를 지원한다고 한다)으로 상대적으로 널널한 대역인 5GHz 대역의 주파수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추세이며, 스마트폰의 같은 경우 2011년 출시 기기들부터 대부분 지원한다. 3X3/N Type/5GHz 정도 되는 스펙이면 가정에서 사용하는 광랜 속도의 90% 이상을 무선으로 뽑을 수 있다. 물론 5GHz 대역 이라고 해서 모두 빠른 것은 아니다. 중요한건 AP/RAM 같은 다른 공유기 스펙이 중요하다. 5GHz 대역은 2.4GHz 대역에 비해 한적한 길이지만 타고가는 차 자체가 느린것은 어쩔 수 없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5GHz 대역은 장애물이 많으면 신호가 급격히 약해진다. 이것은 전자기파의 원리에서 주파수가 높을수록 파장이 짧아지고, 그 반대로 회절은 파장이 길수록 잘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회절이 잘 된다 = 잘 퍼지고 잘 경로가 잘 휘어진다.)[35]

  • 부가기능을 사용하면 편리하지만 가격이 상승한다. 이런 기능들은 더 많은 시스템 리소스를 사용함으로 AP가 더 좋다거나 RAM의 크기가 많아야 하며 특히 듀얼코어를 쓴 모델로 고려해봐야 한다.

    • 대표적으로 USB Host 지원이 있다. 기기에 따라서는 네트워크 프린터 기능이 없는 프린터라도 USB 포트를 공유기에 연결해서 네트워크 공유 프린터로 만드는것도 가능하고, 이 경우 프린터서버로 정부3.0 민원발급도 가능하다. (일반민원, 법원, 연금/건보 등) USB 메모리나 외장 하드디스크 등을 연결해서 간이 NAS로 사용하기도 한다.(대부분 지원은 SMB나 FTP 정도)

  • 송신 파워(Output Power of Transmitter)가 세면 전파가 멀리 뻗어나가는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 전파법 때문에 무선 출력이 18dBm을 넘겨선 안된다.[36] 소프트웨어를 조작하여 출력을 높이거나, 우리나라 상품보다 출력이 강한 해외 상품을 직구하여 쓰는건 전파법 위반이므로 불법이다. 그리고 안테나에 따라서 출력이 다르게 제한되니까 안테나를 바꿀 때도 잘 알아봐야 한다. [37]

  • 수신 감도(Receiver Sensitivity)의 값은 음수인데, 낮을수록 좋다. 수신감도가 좋으면 멀리서 온 전파도 잘 잡는다. 보통 공유기(AP) 수신감도는 -87dBm에서 -96dBm 정도이다. 왠만한 도심에서는 전파 간섭 때문에 감도가 -83dBm보다 약할 경우에는 통신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다.

  • 공유기의 평균소비전력/대기전력이 적을수록 좋다.

전성비가 좋으면 전기요금이 덜 나오고 발열이 적어 고장도 덜 난다. 공유기의 소비전력은 최대 5-10W 이하[38]이므로 월 4~8KWh 정도를 소모한다. 인터넷 모뎀이나 인터넷 공유기 셋탑박스 등은 주로 손이 잘닿지 않는 곳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 사용하지 않을 때도 그냥 켜두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전력이 낭비되고 있다. 규격이나 광고에 소비전력과 대기전력이 표시된 제품을 사자. 최소한 전력을 줄이는데 신경을 쓰고있다는 거니까.

  • 뻥튀기 공유기 속도 표기에 유의해야 한다. 최근들어 공유기 전송속도를 '각 연결방식 별 이론적 최대 속도의 합계' 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것은 모두 사기성 광고다. 802.11n(2.4GHz)으로 300Mbps, 802.11ac(5GHz)로 867Mbps까지 지원한다면 둘을 합쳐서 1200Mbps까지 지원한다고 하는 식이다. 2000Mbps급으로 가면 더 심해서 802.11n의 2.4GHz와 5GHz를 별개로 쳐서 억지로 3200Mbps로 만든다. 무선랜카드를 2개 이상 장착하지 않는 한 절대로 '총 전송속도'를 경험할 일은 없으므로 조심하기 바란다. 또한 설령 랜카드 두개를 연결한다고 해도 두 연결 중 메트릭이 짧은 (컴퓨터가 짧은 길로 판단하는) 연결만 사용하게 된다.

  • 안테나의 개수

    • 안테나가 많을수록 전파가 닿는 범위는 좁아진다. 왜냐하면 전파법에 따라 공유기의 최대 출력이 18dbm(60mW) 아래로 제한되어서 우리나라의 공유기들은 죄다 법적 최고한도의 출력을 내고, 그 출력은 안테나마다 나눠지기 때문이다. 대신 범위 안쪽은 연결의 안정성이 높아지게 된다.

    • 여러 개의 안테나와 한꺼번에 통신하는 MIMO 기술을 쓴다면 이론적으론 안테나 갯수에 비례하여 통신속도가 빨라진다. 일반적으로는 2개까지 쓴다(2tx-2rx). 다만 공유기 및 공유기와 통신하는 장치 양쪽 모두 MIMO를 지원해야 한다. 반드시 지정된 개수의 안테나를 무선랜카드도 지원해야 한다. 왠만하면 안테나 2개, 또는 2+2 조합인[39] 제품을 사야 공유기 최고성능으로 즐길 수 있다.

      • 노트북 컴퓨터의 경우에는 비교적 일찍 MIMO를 지원했지만, 대부분의 노트북에 장착된 무선랜카드의 안테나는 2개 뿐인데, 이 경우는 싱글채널만 써야 해서 11n의 경우 150Mbps, 11ac의 경우 433Mbps로 제약되게 된다. 2015년 현재 가장 빠른 802.11ac 4채널 공유기는 1.69Gbps의 최고성능을 내는데, 이를 이용하려면 무선랜카드도 안테나 4개를 지원하는 802.11ac 제품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물론 이를 지원하는 노트북은 아주 극소수의 고급 제품 뿐이다.

      • 스마트폰은 오랫동안이나 MIMO를 지원하지 않아서 최대 433Mbps(11n의 경우 150Mbps)로 사용해야 했다. 그러다가 삼성 기준으로 갤럭시 S5나 갤럭시 노트4 이후로는 플래그십 모델에 한해서 MIMO를 지원하게 되었다.[40]

    • 2.4GHz만 지원하는 저가형 공유기들 중에는 안테나 일부를 폼으로만 달아둔 것도 있다. 안테나 3개중 2개만 사용하는 경우는 흔하며, 이게 심해지면 안테나 2개 중 1개만 사용하는 경우도 볼 수 있었다. 5GHz를 지원하는 제품 중에서도 안테나 3개가 달린 제품이 있는데, 주파수(2.4GHz/5GHz) 중 하나는 MIMO를 사용하고 다른 하나는 MIMO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 빔포밍 기술을 쓰는 공유기에서는 안테나가 많을수록 연결의 안정성이 좋아진다. 통신하는 장치가 빔포밍을 지원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성능 향상이 있다.

  • 무선랜이 아무리 빨라봤자 유선랜이 느리면 다른 PC 와의 전송속도가 제한되게 된다. 802.11n 또는 802.11ac급의 공유기를 산다면 가능하면 반드시 유선랜 1Gbps 이상을 지원하는 제품을 구입하고[41] 데스크탑 PC도 1Gbps를 지원해야 답답하지 않게 쓸 수 있다. 이는 기가인터넷을 쓴다면 필수사항이고, 무선인터넷도 802.11ac가 필수다. 5GHz 안테나가 2Tx-2Rx 이상인 것을 추천한다.

  • 기가비트 지원 공유기의 경우 HW NAT지원을 보자. SW NAT인 경우 대부분 기가비트 속도가 나지 않는다.[42] 일반 가정용 공유기에 기업용 고성능 CPU를 탑재하기는 힘들기 때문에[43] HW NAT을 탑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특정한 방향으로만 멀리 전파를 보낼 필요가 있다면 지향성 안테나를 쓰는게 좋다. 강한 파라불라 안테나를 사용하면 수십km 까지 신호를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관련 참고자료 대신 방향이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수신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 고장난 공유기를 고치지 못할 경우 반품을 받아주겠다고 해서 중고로 사는 것은 피해야 한다. 판매자가 연락을 멋대로 끊어버리기도 한다. 1~3만원 가지고 민사소송을 하는 것은 어렵다는 계산이 있기에 마음대로 연락두절을 해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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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10:45:37 (*.160.8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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