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도시 순위 Top 20 (2016년)

  1. 토론토, 온타리오주(Toronto, Ontario): 5,928,040명
  2. 몬트리올, 퀘벡주(Montréal, Quebec): 4,098,927명
  3.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주(Vancouver, British Columbia): 2,463,431명
  4. 캘거리, 앨버타주(Calgary, Alberta): 1,392,609명
  5. 오타와-가티노, 온타리오주(Ottawa-Gatineau, Ontario): 1,323,783명
  6. 에드먼턴, 앨버타주(Edmonton, Alberta): 1,321,426명
  7. 퀘벡시티, 퀘벡주(Québec City, Quebec): 798,162명
  8. 위니펙, 매니토바주(Winnipeg, Manitoba): 778,489명
  9. 해밀턴, 온타리오주(Hamilton, Ontario): 747,545명
  10. 키치너-케임브리지-워털루 온타리오주(Kitchener-Cambridge-Waterloo, Ontario): 523,894명
  1. 런던, 온타리오주(London, Ontario): 494,069명
  2. 세인트캐서린-나이아가라, 온타리오주(St. Catharines – Niagara, Ontario): 406,074명
  3. 핼리팩스, 노바스코샤주(Halifax, Nova Scotia): 403,390명
  4. 오샤와, 온타리오주(Oshawa, Ontario): 379,848명
  5. 빅토리아, 브리티시컬럼비아주(Victoria, British Columbia): 367,770명
  6. 윈저, 온타리오주(Windsor, Ontario): 329,144명
  7. 새스커툰, 서스캐처원주(Saskatoon, Saskatchewan): 295,095명
  8. 리자이나, 서스캐처원주(Regina, Saskatchewan): 236,481명
  9. 셰르부르크, 퀘벡주(Sherbrooke, Quebec): 212,105명
  10. 세인트존스, 뉴펀들랜드래브라도주(St. John’s, Newfoundland and Labrador): 205,955명

2011년 대비 2016년 총인구는 5% 증가하여 G7 국가 중에서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나라로 손꼽혔는데요. 2011년 대비 2016년에는 앨버타 주(Alberta)가 11.6%, 서스캐처원 주(Saskatchewan)가 6.3%, 매니토바 주(Manitoba)가 5.8%으로 가장 인구 증가율이 높았으며,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주가 1.9%, 뉴펀들랜드래브라도 주가 1.0%, 노바스코샤 주가 0.2%으로 인구가 서서히 증가하였습니다.

http://catalk.kr/information/canada-cities-population.html